2017년 6월 11일 일요일
354회 전율미궁 Final 486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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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관광 최종장소 오싹관광 일본 전율미궁
이광수는 먼저 귀신의 집을 체험하고서 바람을 잡는 감독에 옆구리를 칠 뻔했다는 이야기를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귀신의 집에서 눈물범벅 패닉 상태에 빠졌음에도 양세찬의 이름표를 숨기자는 이야기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전율 미궁에 들어서는 지석진을 급하게 불러 세우더니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 담당 VJ는 전율 미궁 공포에 지석진을 버리고 전율 미궁을 먼저 탈출하기에 이른다.
이광수는 전율 미궁에 홀로 들어가고 거기서 만난 귀신에 깜짝 놀라 스미마셍을 연발했다.
이광수는 극강의 공포를 선사하는 귀신을 향해 아무 말이나 해대는 모습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