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김 의원은 김포공항에 입국하면서 자신의 연두색 캐리어를 수행원에게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은 수행원을 보지 않고 정면을 응시한 채 연두색 캐리어를 손으로 밀어서 굴려줬다.

노 룩 패스 (No look pass)의 정석. '상대를 보지 않고 공을 던진다' 농구 용어이다.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캐리어 노 룩 패스' 논란에 대해 "왜 해명해야 하냐"

"(수행원이)보여서 밀어주였는데"라고 반문했다.


이어 김 의원은 또한 기자들이 '눈을 마주치는 부분이 없으니 논란이 된 것 같다'는 지적에 "할 일이 없어"라며 "관심도 없고, 해명할 생각도 없다. 일이나 해라"고 말했다.


김무성, '노 룩 패스' 실제 현장 어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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