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북한은 5월 21일 오후 평안남도 북창 일대서 불상 발사체 1발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로는 두번째 입니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은 주로 새벽에 미사일을 발사했지만 이날은 오후에 발사했다”면서 “일정 부분 비행을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전했다.



첫번째는 지난 14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14일 새벽 평안북도 구성 일대에서 신형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의 시험발사 일주일 만이다.


북한이 전격적으로 미사일을 쏜 것은 최근 한반도 정세 변화로 북미, 남북간 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몸값을 올리고 기선제압을 하기 위한 게 아니냐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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