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4일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후반 19분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ㆍ챔스리그 8강 유벤투스전 원맨쇼
ㆍ레알 마드리드 4강 유리한 고지로
ㆍ바이시클킥 골에 상대팀 팬도 박수
ㆍ10경기 연속 골행진 ‘새로운 역사’
호날두는 내 인생에서 다시 볼수 없는 장면이라고 했습니다.
호날두는 1.41m를 뛰어 올라 2.44m인 골대 높이와 비슷한 지점에서 오른발을 갖다댔습니다.
몸을 뉘인 채로 공중에서 공을 맞히기는 오버헤드 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