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황금빛 내 인생 52부작 재방송 다시보기 My Golden Life 我的黃金光輝人生

KBS2 황금빛 내 인생 My Golden Life 我的黃金光輝人生

박시후, 신혜선, 이태성, 이다인, 정소영, 천호진, 서은수,

박주희, 위하준, 이태환, 최귀화, 김혜옥, 전노민, 나영희, 전수경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

네이버TV 무료 52부작 재생목록 주소

http://tv.naver.com/kbs.goldensun/playlists

180311 52회 마지막 최종회

http://tv.naver.com/v/2844185/list/197816

2:19

가족들과 마지막 여행 마친 천호진

4:32

‘아낌없이 주는 나무’ 천호진 마음속에 품는 가족들

3:30

핀란드로 유학 떠난 신혜선 ‘열공’!

3:09

이태환X서은수 여전히 알콩달콩♥

2:24

신혜선, 트럭 운전하는 박시후 발견?

3:53

신현수·이다인, 썸에서 절친으로 ‘재회’

3:52

박시후, 자신 회사 경영에 열심 ＂욕심은 금물이야＂

3:57

끝까지 가족 걱정했던 천호진의 진한 父情

4:51

천호진과 대화 회상하는 신혜선 ‘내가 너무 미안해서…’

4:46

신혜선, 깜짝 소개팅으로 박시후와 재회! ＂다시 시작해보자구요＂

3:15

신혜선, 박시후에 ＂애프터 신청 사양이에요!＂

3:41

박시후, 신혜선에 ＂과거는 잊고… 다시 시작하면 안되겠니?＂

4:24

박시후의 진심 고백＂지금은 널 위해서 다가가는 거니까＂

3:21

박시후♥신혜선, 핀란드서 행복한 ‘재회’

180310 51회

http://tv.naver.com/v/2841171/list/197654

3:16

신혜선, 박시후에 ˝미안하죠? 그럼 날 잊어줘요˝

3:55

박시후, ˝신혜선에 해준 게 없다˝

3:43

천호진, 신혜선에 ˝너 때문에 수술 포기한 거 아니야˝

3:52

박시후, 김병기에 ˝이제 그만 하와이로 가세요˝

3:44

나영희, 천호진 X 김혜옥에 진심 어린 감사 인사

3:45

나영희, ˝돈으로 부린 사람 돈 끊어지면 뭐가 남겠어요˝

4:01

나영희, 전노민에 ˝내가 잘못했어요˝

3:49

신혜선 X 천호진, 부녀 간에 데이트~

3:28

신현수 X 이다인, ˝연애할까? ˝

3:47

박시후, ˝다신 신혜선 얘기 꺼내지 마세요˝

3:40

박시후, 천호진 병실 찾아가 무릎 꿇고 사과

4:05

천호진의 마지막 소원, 부모님 앞에서 독주회 하기

4:11

천호진 독주회에 들린 박시후

3:30

천호진, 가장 행복한 순간 생 마감하나

50회

http://tv.naver.com/v/2806602/list/195899

지안은 자신 때문에 태수의 건강이 더 악화된 것 같아 마음이 무겁기만 하고, 반면 태수는 담담히 가족들과의 마지막을 준비한다. 지수는 혁이가 다른 여자와 만나려 하는 것을 알고, 약속 장소에 따라간다. 노회장은 지안을 만나 그동안 지안이 몰랐던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도경은 혁이에게서 지안이 해외 연수 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지안에게 가지 말아 달라고 얘기하는데... 

49회

http://tv.naver.com/v/2803018/list/195698

재성과 명희는 이사직에서 해임되었지만, 도경은 태수의 도움으로 대표이사 취임에 성공한다. 노회장은 도경의 대표이사 취임으로 한시름 놓고 훗날을 도모하려 하지만 도경의 태도는 건조하기만 한데... 도경은 지안을 만나 태수 덕분에 해성을 지킬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이야기하고, 지안은 태수는 빚 갚는 마음으로 했을 거라며 너무 마음 쓰지 말라고 한다. 태수는 지안에게 핀란드행 비행기 티켓을 주며, 최대한 빨리 이곳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길 종용하는데... 

48회

http://tv.naver.com/v/2771069/list/193887

자신이 위암 말기라는 사실을 확인한 태수는 혼란스런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다. 도경은 노회장을 쓰러지게 만들고 자신의 부모까지 이사 해임으로 몰아붙이는 진희, 명수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명희, 재성과 함께 해임에서 벗어날 방법을 모색한다. 지친 마음으로 지안을 찾아온 도경, 서로의 길을 인정하기에 아무 말 없이도 애틋하기만 한데... 

47회

http://tv.naver.com/v/2731630/list/191955

해성그룹의 딸이 바꿔치기 당했다는 기사와 더불어 지안과 지수의 신원이 알려질 위기에 처하고, 노회장은 태수 자식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며 25년 전 사건을 태수 혼자 짊어지라고 압박하는데... 사람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태수 시골집으로 이동한 지안과 지수, 둘은 두렵지만 서로의 위로가 되어주며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여전히 두 사람에 대한 기사들은 연이어 터져 나오고, 누군가를 겨냥한 의도된 기사임을 간파한 태수는 기사의 근원지를 찾아 나서는데... 

46회

http://tv.naver.com/v/2729017/list/191841

노회장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재성을 제외한 해성가 가족들은 모두 병원으로 모이고, 도경 역시 민부장의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도경의 문자 때문에 노회장이 쓰러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은 도경에게 정말 해성을 떠날 수 있겠냐며 다그치고, 명희는 그동안 돌았던 해성가 찌라시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는데... 

45회

http://tv.naver.com/v/2698104/list/190448

갑작스러운 결혼 허락에 당혹스러워하는 도경과 지안, 두 사람은 연애가 끝나는 4일 후까지 고민해보고 결정하기로 한다. 지안은 공모전에 출품한 자신의 디자인이 당선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뛸 듯이 기뻐하고, 도경은 명희에게 지안과 혼인신고를 먼저 해도 되겠냐고 물어본다. 지수는 재성에게 혁이를 인사시키기 위해 만나기로 하는데...

52부작 완결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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