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12

강원도 강릉에서 10대 여고생이 무면허로 엄마 차를 끌고 나왔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오토바이 운전자는 결국 숨졌는데, 밤늦게까지 배달 일을 하던 24살 젊은 가장이었습니다.


17.9.11

운전면허가 없는 여고생이 엄마 차를 몰고 가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는데 밤늦게까지 배달 일을 하던 20대 가장이었습니다.